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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꼬마 니콜라 Le Petit Nicolas
2009년/ 91분/ 전체관람가/ 감독_로랑 티라르
세계적으로 1800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이자 장자크 상페의 그림으로 유명한 ‘꼬마 니콜라’ 시리즈를 영화화한 작품. ‘꼬마 니콜라’ 탄생 50주년에 맞춰 개봉, 흥행에도 성공했다. 아빠가 갑자기 엄마에게 잘해주자 동생이 생겼다고 오해한 엉뚱 소년 니콜라는 동생이 태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장난꾸러기 친구들과 대책위원회를 꾸리고, 기상천외한 작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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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키리쿠 키리쿠 Kirikou Et Les Bêtes Sauvages
2005년/ 74분/ 전체관람가/ 감독_미셸 오슬로, 베네딕트 갈룹
아프리카의 꼬마 해결사 ‘키리쿠’의 활약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와 마찬가지로 색채감을 살린 책으로도 출간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체구는 작지만, 누구보다 용감하고 똑똑한 신비 소년 키리쿠는 마을 사람들의 텃밭이 들짐승의 습격으로 엉망이 되자 키리쿠는 특유의 날쌘 발과 재치로 들짐승을 산으로 유인해 물리친다. 한편 마녀 카라바는 이틈을 이용해 마을에서 홀로 떨어진 키리쿠를 해치려 하고, 키리쿠는 도망을 치던 중 주위를 지나던 기린의 머리에 올라타 아프리카 여행을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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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마이 프렌즈, 마이 러브 Mes Amis, Mes Amours
2008년/ 98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_로렌느 레비
프랑스의 인기 작가 마르크 레비의 소설 ‘행복한 프랑스 책방’을 영화화한 작품. 성격도, 사는 방식도 다른 두 친구가 한 지붕 아래 살게 되면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사건들을 그렸다. 이혼 후 파리에 혼자 살고 있던 마티아스는 친구 앙트완의 권유에 런던의 파리지엥 동네로 이사를 가게 된다. 한 집에 사는 조건으로 마티아스에게 통금 시간 12시, 여자 출입 금지 등 엄격한 동거 조건을 요구하는 앙트완, 그러나 마티아스가 책방에서 만난 손님 오드리와 데이트를 시작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규칙이 깨지기 시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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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마르셀의 여름 La Gloire De Mon Pere
1990년/ 105분/ 전체관람가/ 감독_이베스 로베르트
‘마농의 샘’의 원작자 마르셀 빠뇰의 자전적 소설 ‘어린 시절의 추억’을 영화화한 작품. 교사인 아버지를 전지전능한 신처럼 여기던 마르셀이 이모 가족과 함께 시골 별장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게 된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아버지와 함께 휴가의 행복에 젖어있던 마르셀. 그러나 낡은 화승총을 가진 아버지가 최신식 엽총을 가진 이모부 앞에서 꼼짝 못하는 것을 본 이후, 마르셀은 아버지를 위해 아버지 앞으로 새들을 몰아주기 위해 애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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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놀람과 전율 Stupeur et tremblements
2003년/ 103분/ 감독_알랭 코르노
인기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자전적 체험이 투영된 소설 ‘두려움과 떨림’을 영화화한 작품. 무역회사 유미모또의 신입사원 아멜리는 벨기에 출신으로, 일본 문화에 대한 동경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회사 생활이 시작되면서 그녀는 일본의 관료적인 조직 문화에 환멸을 느낀다.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무시 당하던 아멜리는 결국 화장실 청소부로 전락하게 된다. 원작에서와 같이, 일본 사회에 대한 아멜리의 재치있고 명랑한 내적 독백들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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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함께 있을 수 있다면 Ensemble, C’Est Tout
2007년/ 97분/ 감독_끌로드 베리
건물청소부로 생계를 잇는 화가지망생 카밀과 박물관에서 엽서를 파는 필리베르는 같은 건물에 산다. 오가며 자주 마주치게 된 카밀과 필리베르는 어느덧 친해지게 되고, 어느날 필리베르는 감기에 걸려 심하게 앓는 카밀을 집으로 데려와 극진히 간호한다. 그러나 카밀은 필리베르의 룸메이트이자 바람둥이인 요리사 프랭크에게 매력을 느낀다. 안나 가발다의 소설을 영화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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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모데라토 칸타빌레 Moderato Cantabile
1960년/ 95분/ 감독_피터 브룩
프랑스의 여류 작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원작 소설을 ‘현대 연극의 초상’으로 꼽히는 피터 브룩이 영화화했다. 조용한 항구 도시에 한 사내가 여자를 총으로 쏴죽이는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목격자는 단 두 명, 무료한 일상에 지친 한 공장장의 아내와 전직 노동자 사내가 그들이다. 이들은 술집에서 만나 서로가 본 사건에 대해 설명을 시도한다. 그리고 만남과 대화가 계속될수록 두 사람 사이에도 미묘한 기류가 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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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
당신을 오랫동안 사랑했어요 Il Y A Longtemps Que Je T’aime
2008년/ 116분/ 15세이상관람가/ 감독_필립 클로델
‘회색 영혼’ ‘무슈 린의 아기’를 통해 인기를 얻은 프랑스 최고의 작가 필립 클로델의 인상적인 데뷔작. 15년 간의 수감생활을 끝내고 출소한 줄리엣은 여동생 레아의 집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레아의 남편 뤽은 처형과 함께 지내는 것이 불편하지만 아내의 하나뿐인 언니이기에 참고 지낸다. 오랫동안 사회에서 떨어져 지낸 줄리엣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 일을 시작하면서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연다. 그런데 그녀는 왜 감옥에 갔던 것일까? 그녀가 숨기고 있는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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